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
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난장판 스튜디오
덤프버전 :
1. 개요[편집]
대한민국의 개그 크리에이터 팀으로 오디디, 닛몰캐쉬, 일오팔, 시옷시옷, 타이섭, 김모이로 구성되어있다.[1]난장판 (亂場판)
여러 사람이 어지러이 뒤섞여 떠들어 대거나 뒤엉켜 뒤죽박죽이 된 곳. 또는 그런 상태.
채널 설명
2. 콘텐츠[편집]
2.1. 난장판 시리즈[편집]
오디디 유튜브난장판 스튜디오
우리들의 난장~~~판[2]
원래 오디디 채널에 올라오던 것을 옮긴 것으로 사실상 이 채널의 생성 이유이자 대표 컨텐츠. 멤버들에게 대본 없이 상황만 주고 그 상황에 맞게 카메라 앞에서 애드립한 것을 편집해 올린 것이다.
2.1.1. 비하인드[편집]
난장판 시리즈의 제작 과정을 긴 비디오로 편집해 올린다. 쇼츠로 새로운 시리즈가 올라오면 벌써부터 비하인드를 기다린다는 댓글이 보일 정도로 본편보다 인기가 많다.
2.2. 슈퍼아이돌[편집]
김모이, 일오팔, 닛몰캐쉬, 타이섭이 아이돌로 나오고 오디디가 매니저, 시옷시옷이 사장으로 나오는 아이돌 컨셉 상황극 코미디. 재생목록
영상 목록
[ 펼치기 · 접기 ]
이라는 부캐로 활동한다. 여담으로 영상 맨 뒤에 있는 미리 보기는 다음 편과 전혀 연관이 없는 그저 다른 명장면들의 패러디일 뿐이니 재미로만 봐야 한다.
2.2.1. 음원[편집]
2023년 5월 27일 난장판 스튜디오 채널에 첫 노래가 업로드됐다., 제목은 세상아 잘 부탁해, 희망찬 느낌의 멜로디와 힘든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겠다는 포부가 담긴 가사로 무엇보다도 반전의 노래실력으로 듣기 좋다는 평이 다수.
【가사 펼치기/접기】 - 하나둘 셋 가자!
어두운 방에서
이제는 벗어날래
언젠간 다 이뤄질 거야
거대한 시련에
눈물을 흘린대도
괜찮아 다 이겨낼 거야
세상아 오늘도
나를 잘 부탁해
지친 하루 끝에서도 날
흐트러진 책상과 이불을 정리
차가운 물을 한껏 들이키니 힘이 넘쳐
오늘 하루도 잘 해볼게
지나온 날이 내 날개가 돼
닫혀있는 세상에 창문을 열지
차가운 숨을 한껏 들이키니 힘이 넘쳐
오늘 하루도 잘 해볼게
지나온 날이 내 날개가 돼
어른이 돼 버린 어린이
멀어지는 오늘의 날들이
할 수 있다고 난
몇 번이고 되새겼지
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지금
시간을 달려 미래에 내가 이룰
간절히 바랬던 매일 밤 원했던
기다렸던 순간들을 마주쳐
세상아 오늘도
나를 잘 부탁해
지친 하루 끝에서도 날
흐트러진 책상과 이불을 정리
차가운 물을 한껏 들이키니 힘이 넘쳐
오늘 하루도 잘 해볼게
지나온 날이 내 날개가 돼
닫혀있는 세상에 창문을 열지
차가운 숨을 한껏 들이키니 힘이 넘쳐
오늘 하루도 잘 해볼게
지나온 날이 내 날개가 돼
“준비..완료..“
여기까지 왔어 뭘 더 못해
해낼 수 있어 더 속력을 내
여기까지 왔어 뭘 더 못해
해낼 수 있어 더 속력을 내
여기까지 왔어 뭘 더 못해
해낼 수 있어 더 속력을 내
여기까지 왔어 뭘 더 못해
난 해낼 수 있어
흐트러진 책상과 이불을 정리
차가운 물을 한껏 들이키니 힘이 넘쳐
오늘 하루도 잘 해볼게
지나온 날이 내 날개가 돼
닫혀있는 세상에 창문을 열지
차가운 숨을 한껏 들이키니 힘이 넘쳐
오늘 하루도 잘 해볼게
지나온 날이 내 날개가 돼